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겨 스케이팅 (문단 편집) === 피겨 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창작물 === * [[메달리스트]] * 빙글빙글 프린세스 * 스케이터스 액트 * 한국 영화 [[소녀#s-2.4]](2013) [[김윤혜]]가 주연했다. * 은반 위의 요정 * [[아이스 레볼루션]] * [[아이, 토냐]] - [[토냐 하딩 사건]]을 다룬 영화 *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 [[트리플]] * [[프리티 리듬]] - 이쪽은 아이돌 공연과 믹스해서 '프리즘 쇼' 라는 일종의 갈라쇼 형태로 나온다. * 아이스 포레스트 - 아이스 댄싱을 소재로 한 만화. [[소녀혁명 우테나]] 만화판을 그린 사이토 치호의 작품이다. 여주인공은 싱글선수였다가 부상 후 점프가 약해짐. 프랑스계 캐나다인과 일본 [[혼혈]]인 캐나다 아이스 댄스 선수 남주인공은 연인 겸 파트너와 갈라선 후 여주인공과 한 조를 이룸. 주인공 팀과 라이벌은 남주인공의 전 파트너(캐나다인) 팀이라 여주인공과 여자 조연은 일과 사랑 모두 경쟁하는 입장. 이 와중에 주인공은 소녀가장스럽게도 삼촌이 경영하는 재정난에 빠진 스케이팅 클럽의 앞날까지 떠맡은 처지. * [[유리!!! on ICE]]- 남자 주인공 카츠키 유리에게 "살아 있는 피겨계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빅토르 니키포르프가 코치가 되어, 같이 피겨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내용이다. * 키스 앤 네버 크라이 - [[너는 펫]]의 작가(오가와 야요이)가 그린 만화. 여주인공이 어렸을 때 유괴된 적이 있어서 그 사건을 극복하는 것과 선수로서의 성장이 같이 진행된다.(여주인공은 아이스 댄스 선수인데 코치가 모피를 사랑하는 누군가와 판박이다.) * 원스 모어 점프 - 알펜로제의 작가(아카이시 미치요)가 그린 만화. 쌍둥이 오빠와 아이스 댄스을 하던 주인공은 사고로 오빠를 떠나보내고 피겨를 그만둔다. 그러던 차에 슬럼프에 빠진 한 남자 싱글선수와 한 조를 이뤄 다시 피겨도 하고 커플도 되는 결말. * 청춘백서 - 우에하라 키미코의 만화. 아이스하키 선수인 여주인공은 발의 부상 때문에 꿈이 좌절되자 우울해하다 남주인공에게 피겨를 배웠다. 싱글 선수였던 남주인공은 페어로 전향했는데, 파트너를 원래 여선수에서 여주인공으로 바꾸었다. 여주인공의 발 부상 재발하여 주위에서 다들 해체하라고 하지만 끝까지 버티느라 지원 끊김. 이번에는 남주인공이 실명해 여주인공을 떠남. 여주인공은 발을 치료하고 싱글선수로 복귀했으나 어느 날 시합에 나갔더니 싱글 엔트리에 자신의 이름이 빠져있고 대신 페어엔트리에 남주인공과 함께 올라가 있음. 남주인공은 실명상태에 둘이 몇년 간 한번도 호흡을 맞춰본 적 없지만 퍼펙트하게 경기를 끝냄 * 사랑의 아랑훼스 - 마키무라 사토루의 만화. 여주인공은 유명한 피겨싱글선수였던 아버지와 단둘이 살며 피겨를 배움. 남주인공은 싱글선수. 둘이 만나 페어조를 결성함. 여주인공의 아버지는 현역시절 '아랑훼즈'를 본인의 대표작으로 남기고 은퇴했기 때문에 이 페어도 완전한 아랑훼즈를 공연하는 것이 목표. 은퇴한 스케이터 [[박승희]]의 어머니가 이 만화 마니아였고, 자식들을 피겨를 시키려고 스케이트부에 넣었다고 한다. * Ice Castles(1978) - 스타 피겨 스케이터가 사고로 시각장애를 갖게 된 후, 이 사실을 감춘 채 각고의 노력 끝에 재기에 성공하는 유명한 영화. 옛날에 굉장히 유명해서 국내에선 만화가 차성진이 이 영화의 내용을 만화로 그린 것까지 있다. * 아이스 프린세스 - 영화. 여주인공은 [[하버드 대학교]] 물리학과에 입학하려는 여고생. 논문을 쓰기 위해 피겨 스케이팅의 점프 매커니즘을 연구하다 피겨 그 자체에 빠져버리게 된다. 이 때문에 딸이 [[아이비리그]]에 진학하길 바라는 어머니와 사이가 멀어지고, 알고 보니 코치[*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 '킴 캐트럴'이 연기함]가 자길 이용한 거였고 기타 등등 할리우드 하이틴무비에 나올 법한 온갖 갈등요소들이 한번 씩 다 나왔다가 잘 해결됨. 고3이 될 때까지 피겨부츠 한 번 신어본 적 없는 학생이 빙판 몇번 지치더니 트리플을 뛰는 말도 안 되는 설정을 제외하면, 재미와 작품성 2마리 토끼를 다 잡은 수작. * 코치(40세의 피겨스케이터) - 2010년에 개봉한 일본 영화. 코치로써 선수들을 육성하던 여성이 40세의 나이에 동계올림픽 진출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 Ein gottliches Kind(신의 아이, 혹은 천상의 아이) - [[독일]]의 기자가 쓴 소설. 주인공이 2명인데, 하나는 기자 본인의 모습을 투영한 캐릭터로 다른 주인공을 서술한다. 또 다른 주인공은 [[김연아]]를 모델로 한 피겨 스케이터(한국계 독일인)로, 타인에 의해 경기나 훈련 모습이 묘사될 뿐 내면묘사가 없지만, 관찰자 입장인 다른 주인공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 골든왈츠 - 아이스 댄싱을 소재로 다룬 다음에서 연재된 웹툰. 재능있는 선수지만 국내에서는 싱글에 비해 마이너한 종목인 아이스 댄싱선수인 주인공 홍주는 파트너를 구하기 힘들었던지라 9번이나 파트너가 바뀌다가 해성과 만나게 된다. 해성과의 관계나 선수로서 성장해나가고 부상으로 좌절도 하는 등의 홍주의 모습 등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영화)]] 이외에도 픽션은 아니지만 김연아가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2011년''' 당시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라는 피겨 스케이팅을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SBS]]를 통해 주말 황금 시간대에 방영된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